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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 쯔위' 박혜민! 나이, 인스타그램, 키, 몸매 소개!] 최근 GS칼텍스 신예 박혜민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다. 박혜민은 배구 명가로 불리는 선명여자고등학교와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 출신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현재 19세의 어여쁜 나이인 박혜민은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수정초-경남여중-경해여중-선명여고를 거치며 프로에 입문하였다. 경남여자중학교 시절 미들블로커 포지션으로 플레이를 해왔고, 중학교 3학년 때 경해여중으로 전학을 가면서 윙스파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래 선명여고에 진학한 후에도 윙스파이커로 활약한 것으로 확인된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박혜민은 2018년 선명여고 3학년에 오르던 해 주장을 맡아 박은진, 정호영, 이예솔 등의 유망주들과 춘계연맹전, 태배산배, 종별선수권, 전국체전을 모두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다. 2017년에는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3위에 올랐으며,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앞서 언급된 수상 실적에도 불구하고 박혜민은 실력보다는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박혜민은 사복을 입고 꾸미면 연예인 뺨치는 수준으로 2019 KOVO컵에서 '장충 쯔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선명여고를 거친 박혜민은 2018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당시 차상현 감독은 박혜민을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로 기본기와 감각이 좋다고 평가하며 지목하였고, 3-4년 간 웨이트 중심으로 훈련을 시켜 파워를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당시 GS칼텍스에는 뛰어난 중앙 공격수 자원이 많았다. 20대 윙스파이커 이소영, 강소휘, 표승주를 거르리고 있었기에 박혜민의 지명은 포지션 중복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현대건설에 4위로 지명된 정지윤은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한 것과 비교하여 박혜민은 시즌 16경기에서 8 득점을 올리며 활약이 미비했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2018년 10월 29일 1라운드 3차전 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하여 데뷔전을 가진 박혜민... 짧은 출전에 비해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또한 12월 19일 3라운드 4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로 데뷔 첫 득적을 기록한 이후 12월 23일 3라운드 5차전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을 기록했다. 

 

<SPO TV>

 

프로무대 2년차... 2019-2020 시즌에 박혜민은 본격적으로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9월 순천에서 열린 컵대회에서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수줍어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VIDEOMUG비디오머그>

 

당시 박혜민이 화제가 된 이유로는 배구실력보다는 예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인터뷰 이후 박혜민은 훈련에 매진하여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VIDEOMUG비디오머그>

 

 11월 17일 2라운드 흥국생명 전에서 1세트 후반 주전 멤버인 이소영이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하면서 박혜민이 교체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일 도로공사 전부터 주전 기회를 잡은 박혜민은 최근 3경기에서 34 득점을 기록하였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아직 파워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영리한 공격으로 상대편의 수비를 무력화시키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혜민... 현재 6-8주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이소영이 복귀하기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이소영이 복귀한다면 박혜민은 다시 벤치로 물러날 확률이 높다. 다만 주전 멤버로 활약할 수 있는 이 시점에 귀중한 경험을 많이 쌓는다면 앞으로 박혜민이 계속해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박혜민 인스타그램(@p_hyemin_)>

 

'코트의 아이돌' 박혜민!! 

 

<VIDEOMUG비디오머그>

 

19세의 나이로 프로 생활 2년차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신념으로 매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VIDEOMUG비디오머그>

 

코트를 가르는 스파이크에 몸을 날리는 허슬플레이로 에이스 이소영의 공백을 톡톡히 메워주고 있는 '유망주' 박혜민...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VIDEOMUG비디오머그>

 

팬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트와이스 쯔위를 닮아 '장충 쯔위'라는 별명을 가진 박혜민... 닮은꼴 찾기 어플을 한 결과... 쯔위가 아닌 장성규가 나왔다고 한다. -0-. 

 

<VIDEOMUG비디오머그>

2019/11/24 - [☆Sport☆/★W.Volley ball★] - KGC 인삼공사 한송이 활약! 조동혁, 연봉, 나이, 미모, 인스타그램 소개!!

2019/09/29 - [☆Sport☆/★W.Volley ball★] - 컵 대회 MVP, 고예림! 나이, 인스타그램, 몸매, 연봉, 문신 의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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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인삼공사 한송이 활약! 조동혁, 연봉, 나이, 미모, 인스타그램 소개!!] KGC 인삼공사 베테랑 한송이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에 역전승을 이뤄냈다.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1위 팀 GS 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하였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GC인삼공사는 최근 2연패로 인해 가라앉은 분위기를 쇄신하며 다시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맹활약한 선수는 바로 베테랑 한송이이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올 시즌 미들블로커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한송이는 이날 14득점(블로킹 5 득점)과 공격성공률 52%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팀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공격을 주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이날 한송이는 통산 블로킹 599개를 달성한 상황에서 1세트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기준기록상 수상에 성공하였다. 팀의 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공헌과 함께 개인 기록을 수상하며 영예로운 날을 만들어냈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한송이에 앞서 600블로킹을 달성한 선수들은 모두 정통 센터 출신의 선수이다. 양효진, 정대영, 김세영, 김수지 등 모두 센터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지만, 한송이의 경우 국가대표 및 소속팀에서 레프트로 활약을 해왔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GS칼텍스에서 활약하던 2015-2016시즌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기 시작한 한송이... 센터 포지션으로 옮기기 시작하였고... 블로킹 기록을 세운 날 한송이는 인터뷰를 통해 '센터 훈련을 처음 할 때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라고 고백하였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하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은 한송이는 GS 감독 및 코치들이 포기하지 않고 센터 훈련을 함께 해주면서 지금에 기록을 만들어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특히 돌아보니 그 시간 덕에 나는 새 직업을 찾았다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하였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한편, 2002년 한국 도로공사에 입단한 한송이는 여자 배구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베테랑 선수로 현재 나이는 만 35세(84년생)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준비해야 할 나이에서 그녀는 여전히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모는 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2017년 배우 조동혁과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한송이 선수의 이름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예체능'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당시 한송이는 예체능 멤버들 가운데 조동혁의 팬이라고 밝혔다. 조동혁 역시 한송이의 팬이라고 말했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한송이의 연봉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2017년 GS칼텍스와 재계약 당시 1억 5천만 원의 연봉을 받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송이 인스타그램(@SSONGR12)>

 

이외에 한송이의 언니 한유미 역시 배구선수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게임 여자 배구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는 스포츠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한유미 인스타그램(@HYM_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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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망주 김성훈 사망.. 실족사 추정..] 한화 이글스의 우완투수 김성훈(21)이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스포츠 서울은 23일 한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마무리 훈련을 마친 김성훈이 부모님이 계신 광주에 갔다가 주변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채 발견됐다' 고 말했다. 

 

<한화 홈페이지 참고>

 

경찰 관계자 역시 '진위를 파악 중에 있으며... 실족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성훈 나무위키>

 

김성훈은 프로 이전 리틀야구단에서 타자로 활약했다. 당시 3 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타자였으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투수로 전향하였다. 경기고 입학 후 외야수로 활약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컨디션이 떨어져 다시 투수로 전향하였다고 한다. 

 

<네이버 뉴스 참고>

 

2017년 한화에 입단한 후 2018 정규시즌 10경기에 나와 2패와 평균 자책점 3.58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15경기에서 22.1이닝을 소화하며 0승 1패를 기록하였다. 

 

<뉴스1>

 

한편, 김성훈 선수의 아버지는 기아 타이거즈의 코치 김민호의 아들로 동생인 김성원은 오버워치 프로게이머(Assassin)로 활동 중에 있다. 

 

<연합뉴스>

 

한편 김성훈 선수의 사망원인인 실족사란 산이나 다리 따위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죽는 일을 의미한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건 물에 빠져 죽건 일단 발을 헛디뎌 생기는 사망사고는 모두 실족사라고 정의하며, 김성훈 선수의 사망 원인 역시 실족사로 추정되고 있다.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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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MVP, 고예림!] 현대건설 소속 고예림이 순천 팔마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 프로배구 MG 새마을금고 컵 대회 여자부 MVP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늦여름에 열리는 프로배구 컵 대회는 흔히 KOVO컵으로 불리며 일반적으로 시범경기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 컵 대회의 열기는 정규리그 못지않게 뜨거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는 호남권에서 최초로 펼쳐지게 되면서 그 의미가 더해졌으며, 이를 반영하듯 전라도 사투리를 인용하여 '오메! SUNCHEON! 와따! VOLLEYBALL!'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부는 9월 21일부터 시작하여 28일까지 결승전이, 남자부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이어진다. 

 

<KOVO>

여자부 컵 대회에는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수원시청, GS칼텍스, 현대건설, 한국 도로공사, 양산시청이 조별예선을 치렀으며,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이 최종 결승에 올라 자웅을 겨루었다. 결승전에서 만난 두 팀은 5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2(25-18, 25-18, 20-25, 23-25, 18-16)로 현대건설이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이날 결승전에서 고예림은 26득점을 올리며 준결승에 이어 맹활약... 공수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1표를 이끌어내며 MVP의 올랐다. 고예림은 인터뷰에서 '이적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팀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빛을 발한 것 같다' 고 겸손의 소감을 전하였다. 이어 'MVP는 학교 다닐 때도 받아 본 적이 없는데 선수 생활을 하면서 처음'이라고 활짝 웃었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현대건설이 우승 하기까지 꽤나 힘겨운 승부를 한 것으로 확인된다. 경기 초반 1,2 세트를 무난하게 따내며 쉽게 우승할 것으로 보였지만 흐름이 KGC인삼공사에게 넘어가며 3,4 세트를 내리 빼앗긴 것이다. 불안한 흐름 속에서 마지막 5세트 역시 11-14로 끌려가는 등 패색이 짙어졌지만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현대건설의 마지막 투혼이 빛을 발하며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고예림은 5세트 막판 상황에 대해 '다들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다. 마지막에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어서 우리끼리 말을 많이 했다. 끝까지 해야겠다는 열정이 넘쳤기에 기적적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KOVO>

 

IBK 기업은행 소속이었던 고예림은 지난 4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현대건설로 이적하였다. 이적 당시 계약조건은 3년에 연봉은 1억 5천만 원으로 확인된다. 

 

<SPOTV>

 

고예림은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하였으나... 드래프트 관련 이전에 있었던 합의 사항에 따라 도로공사에 입단하였다. 신인시절 도로공사의 레프트에서 주전과 백업을 넘나들며 점차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여자배구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았다.  

 

<KBS SPORTS>

 

하지만 2년차에 접어든 고예림은 부담감 때문인지 좋은 활약을 펼치지는 못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절치부심하여 다음 시즌을 준비한 고예림은 다시 컨디션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힘든 주전 경쟁 끝에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주전의 자리를 굳혔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2017-18 시즌을 앞두고 고예림은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당시 고예림은 귀여운 외모로 도로공사의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보니... 팬들은 정말 아쉬워했다는 후문이 있다.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고예림은 매 경기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계속해서 성장을 해갔다. 이에 고예림은 올스타에 뽑히며 '밀가루 공주'와 소속팀 연고지 '화성'을 조합한 '화성 밀가루'라는 별명을 등에 새기며 댄스를 보여주었는데... 그 모습을 본 기업은행 팬들은 매우 흐뭇해했다고 한다.

 

 

기업은행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고예림... 2018-19시즌 26 득점을 올리는 등 본인의 커리어 하이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승승장구해나갔고... 시즌이 종료된 이후 FA 자격을 취득하여 기업은행과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됨에 따라 현대건설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KOVO컵 우승을 이끌고 MVP를 수상하여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FANCAM마츠>

 

고예림은 94년(만25세)생으로 신장 177cm에 체중 66km의 뛰어난 신체 스팩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귀여운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실력을 떠나서 팬들에게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한 부분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로 인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팬들 사이에서 고예림의 왼쪽 팔에 새겨진 문신이 이슈가 되었는데... 팔에 새겨진 문신의 의미는 바로 '부모님은 날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현대건설에 이적하여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예림... 팬들이 다음 시즌이 기대가 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고예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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