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안다르 레깅스 화보 몸매 주목!!!

 

[신세경 안다르 레깅스 화보 몸매 주목!!!] 안다르는 '에어코튼 뉴시러 레깅스'의 출시를 기념하여 ' 스페셜 1&1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신세경레깅스화보'를 공개하면서 할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에 신세경 레깅스 화보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안다르>

 

광고에 등장한 신세경은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초밀착 레깅스 핏으로 대중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고 있다. 레깅스는 허리에서 발끝까지 덮이는 유유아용 바지로 과거에는 주로 여성들이 치마 아래 입는 옷이었지만 현재 여성들은 주로 트레이닝복보다 편하게 입고 다니는 옷으로 활용된다. 

 

<안다르>

 

시대적 변화에 따라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편안한 레깅스룩은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안다르는 신세경을 모델로 내세우면서 뭇 여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신세경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고 있는 레깅스 룩!!!

 

<안다르>

 

해당 브랜드 측은 오랜 기간 준비한 TVC광고를 밝고 청아한 이미지의 신세경과 함께 하면서 매우 기쁘다며... 안다르는 더 나은 일상이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응원하고 더 나아가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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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레깅스 화보를 본 여성이라면 운동 욕구가 자극될 듯하다. 와... 솔직히 신세경의 몸매가 이 정도까지 우월할지 몰랐는데... 그동안 얼마나 피땀 흘려 이러한 몸매를 만들었을지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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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에서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의 우아한 포즈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하기에는 충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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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Seo Tai Ji의 포스터 모델로 공식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2004년 영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의 단짝 친구로 등장하여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하였고, 2009년 선덕여왕에 천명공주 아역으로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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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신세경이라는 이름을 가장 많이 알렸던 프로그램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아닐까 싶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신세경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시골 소녀의 역을 맡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세경은 90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29살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연예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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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세경... 이후 승승장구하기 시작하며 뿌리깊은나무, 넝쿨째 굴러온 당신, 패션왕, 아이언맨, 육룡이 나르샤, 하백의 신부, 흑기사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영화와 예능 등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청순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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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배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이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신세경!!! 이번에는 안다르 모델로 등장하여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항상 좋은 모습만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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